호주 학생비자 학업계획서, 어떻게 써야 잘 적는것일까?

 

 

 

호주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학업계획서를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입니다.

 

예전에는 학업계획서가

단순한 자기소개서 수준으로 여겨졌는데

요즘에는 Genuine Student 요건 심사가 강화되면서

매우 중요한 문서가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에는 호주 이민성의 심사관 마음을 사로잡는

학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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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Student Requirement?

2024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Ministerial Direction 108에 따라 학생비자 신청자는

단순히 입학조건만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학업의 목적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민성 장관이 기준한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않을경우,

비자는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자 자료들은 꼼꼼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증거 자료도 함께 제출이 되어야 합니다.

 

copyrights @ Wes Hicks

 

 

 

 

학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할 7가지의 요소

 

1. 왜 이학교인가

2. 왜 이 전공인가

3. 왜 호주인가

4. 한국과의 연계 (학업이 한국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5. 과거 학업/경력

6. 학비 및 생활비 조달

7. 이민 목적이 아님 (순수한 학업목적 강조)

 

이러한 내용들이 충분히 작성되셔야 하시며, 진솔한 학업계획서가 준비되셔야 합니다.

 

따로 WORD파일에 작성하여 준비가 되시거나 또는 학생비자 신청서에 기제된 항목에 답변을 기입할수 있습니다.

copyrights @ Brooke Cagle

 

 

 

학생비자는 단순히 학교에 입학했다고 끝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계획과 명확한 목적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에는 학교 입학시에도, 

이러한 학업계획서를 필수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입학지원서에서도 떨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진솔하고 계획있는 학업계획서를 

작성이 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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