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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da _ Smooth
나는 머리가 항상 푸석하고 저녁에 머리를 감고나면 아침에 머리가 엄청 부스스하다. 머리숱도 많고, 미용실도 잘 다니지 않다보니.. 나에게 맡는 샴푸도 린스도 잘 모르고 걍 팬틴이나 시중에 많이 파는 샴푸와 린스를 썼었다.
요즘 나는 낮에는 육아를 하고, 저녁에 울워스에서 일을 하는데 뷰티섹션에서 우연히 맞이한 이뿐 민트색 통에 담긴 샴푸!
바로 My Soda 제품! 두둥!
반값행사 자주하더라고요!
통 사진을 찍어놓은 것ol 없어서 이렇게 울워스 사이트에서 캡쳐해서 올려봄. 지금은 또 반값 행사중이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My Soda Smooth 제품후기
나는 딱 싫으면 다음부터 안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를 했음.
일단 향기도 너무 괜찮고 (진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은은한 냄새! 그리고 흔하지 않은 행기)
메이드인 호주 제품이라고 한다.
머리가 진짜 차분해진다. 그리고 거기다가 leave in treatment 제품까지 구매하면 진짜 향기도 좋고 머리가 정말 부드러워진다.
나는 이번에 리필을 샀다. 역시나 반값이라 부담ol 없다. 샴푸랑 린스 둘다 구매했다!
손에 막 기름이 많ol 묻지않고 머리카락에 잘 스며듬!
향기가 너무 좋당.. 💜 나한테 딱 맞는듯한 호주샴푸
만약 호주에서 샴푸 린스를 살 기회가 된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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