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입국2 호주퍼스 최근 코로나현황 (2021년 10월)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서호주 퍼스. 여전히 서호주 퍼스는 마스크 없이 편하게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나고, 공연을 하고, 쇼핑을 하고, 술을 마시고 운동을 해도 된답니다. 서호주 퍼스는 아직까지 엄격하게 해외에서 오는 사람들 그리고 국내 조차에서도 서호주로 오는 것들을 엄격하게 막고 있습니다. 언제쯤 해외로 가는 길을 열지 궁금하네요. 워낙 서호주 주지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서호주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하고 있기때문에 정말 서호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것을 어떻게 열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국도 못가고, 가족들도 자유롭게 볼 수가 없네요.. 2021년 10월 9일 코로나 퍼스 현황 현재 서호주에서 진행중인 코로나 케이스들은 15명입니다. 7명은 이미 호텔에서 격리 조치를 하고 있고.. 2021. 10. 10. COVID19 코로나 : 서호주 퍼스 Border 경계가 열립니다 서호주 Border Reopen 호주는 코로나 때문에 각 주마다 Border를 닫고, 다른 주에서 오게되면 얼마동안의 격리를 해야하며 등등...이러한 조건들이 있었답니다. 이번 서호주 주지사는 서호주 Border를 크리스마스까지 안열겠다고 했는데.. 결국!! ㅋㅋㅋ 총리의 압박으로 Border를 11월에 열기로 되었네요. 그래도 몇개의 제약조건들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서호주는 오늘부터 너무 더워졌어요. 더우니 코로나도 잠잠해질려나요? 벌써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서 1년 정도가 함께 하는거 같네요.. 후우... 과연.. 서호주가 지속적으로 안전한 주가 될까여? 걱정도 되긴합니다. [ 퍼스 코로나 현황 (2020년 10월 30일 발표) ] 11월 14일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유지해온 엄격한 다른 주에.. 202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