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회계 STP 정책에 대해서 알아보기 (타일, ACN 사장님 필독)

 

 

<< Single Touch Payroll >>

호주 국세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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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호주 회계.. 회에 대한 회도 잘 모르는 1인 입니다. 이번 회계사로부터 받은 이메일 그리고 그 이메일을 받고 제가 직접 확인하고 서치한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저는 서호주 퍼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회계사를 통하여 3개월마다 GST 신고와 그리고 BAS 정리들도 회계사에서 직접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Single Touch Payroll 에 관련된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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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P 신고하기 >>

2020년 7월 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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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호주 국세청의 STP (Single Touch Payroll 신고가 의무화과 되었어서, 회사를 다닐적 My Gov 웹사이트 들어가니까 나의 웨이지와 세금 등등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직원 19명 이하의 사업체에 대해서는 면제 정책이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directors, Shareholders 혹은 그 가족 등 특수관계직원에 대한 신고가 필수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저희는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GST 신고할 분기마다 STP를 신로 해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진행 중입니다. 

 

이게 인컴을 정하는게 참 애매한거 같네요. 

 

회계사에 저희 인컴을 얼마로 잡으면 좋을까요? 했더니, 그건 우리가 직접 해야한다고 해서.. 회계에 대한 회를 모르는 우리로써는 참으로 맨붕입니다. 

 

금번 Tax Return에 할 Gross income등을 파악하고 그리고 금번 수익대비 지출은 얼마인지 등등을 확인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3개월마다 꼭 Super를 또 내야 합니다.

 

저희는 ACN이 있지만, 직원은 단 한명이라.. 저희랑 비슷한 경우인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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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국세청 >>

Single Touch Payroll에 대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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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시스템을 시행한지는 2018년 부터인데, 실제로 시행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은 작년부터 인거 같다. 그리고 보다 자세한 관련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ATO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ato.gov.au/General/Other-languages/In-detail/Information-in-other-languages/Single-Touch-Payroll/

Single Touch Payroll

 

Single Touch Payroll : STP

STP는 세금 및 연금 정보들을 ATO에 보고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P 시스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예: XERO),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때 직원의 연금, 급여, 원천징수 등을 ATO에 보내게 됩니다.

 

직, 우리는 웨이지를 매달마다 또는 2주마다 얼마씩 보내고 그리고 Super도 보내야 한다. 이렇게 기록을 잘 남겨놔야지만 아무래도 회사 유지하는데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인 회계사와 상담해보시길..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회계는 정말 어려운듯.

그냥 북키핑 클래스라도 들어야 할거 같다. 

 

내가 잘 알고 있어야지 되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니.. 참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