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튜브] 산동성 칭다오 해외취업 & 일상 : 쫑짜이 TV

 

쫑짜이TV 유튜브

나는 중국에서 약 10년간 거주했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에서 6년째 거주 중이다. 18살에 중국을 가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아빠 사업으로 모두다 가게 되었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살다보니 그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남동생과 엄마는 중국에 거주 중이다. 특히나 남동생의 중국 생활은 참으로 재미있다.

볼때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내가 편집해주고 유튜브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 나는 컴퓨터를 만지고 편집하고 꾸미고 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유튜브 편집과 관리를 해주고 있다.

중국에서는 원드라이브와 같은 드라이브 쉐어 하는 웹사이트 접속이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 바이두에서 나온 웹하드를 이용하여 공유하고 내가 편집하고 있는 방식이다. 그리고 속도를 위하여 남동생이 추가로 결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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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명은 중국 청도 쫑짜이 TV

일주일에 2개정도는 꾸준히 올리려고 하고 있다. 내가 일을 해서 편집하는 시간이 참으로 없다. 이전에 집에서 일할때는 계속 편집했었는데, 지금은 일 하고 집에오면 녹초가 된다.

중국 일상생활과 그리고 중국현황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남동생의 유튜브를 강추!

특히나 중국 해외취업을 생각도 하고, 중국 사람들과 어떻게 보내고 지내는지가 궁금하면, 특히나 구독해서 한번 생활을 엿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추후에는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도 올릴예정이다.

현재의 구독자는 69명.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1명 2명씩 올라가는 편이다. 신선한 중국 주제로 올리는 거라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아참 남동새으이 취미는 기타와 술마시기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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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초밥 맛집편 

회사 직원들과 자주 어울리는 내 남동생. 다같이 칭다오에서 유명한 초밥 맛집에 갔다고 했는데, 금액이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나 싶다. 이젠 중국 물가도 한국 물가와 비슷한거 같다.

특히나 큰도시의 물가는 상당히 비싸다. 나는 이전에 산동 웨이하이에 거주하고 생활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리 비싸지 않았던가 같다. 물론 6년전 이야기지만.. 중국 안간지도 엄청 오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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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 취두부 먹기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들도 상당히 중국 야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사실 처음 먹기가 참으로 두렵다. 처음 중국 갔을때는 나는 이런거 쳐다도 안봤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나도 먹게 되더라.

하지만 그중에서도 취두부는... 너무 싫었다. 아예 먹어보지도 않았고, 냄새가 너무 역겨워서 입에 대는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내 남동생은 이번에 직원들이랑 같이 먹었네

이렇게 영상에 보면 알수 있듯이 중국사람들도 취두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내 예전 학교 친구들도 취두부 싫어했었었다. 냄새가 너무 역겹다면서 싫어했었는데, 또 좋아라 하는 친구들은 또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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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직원들의 도시락

점심시간이면 잠을 자는 중국 친구들. 여전히 중국에서는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에서도 이렇게 잠을 잔다. 특히나 요기 울 남동생이 일하는 곳은 도시락을 싸오네

내가 일하던 중국 회사는 식당이 따로 있어서, 도시락을 안가져와도 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다. 그때 시절이 가끔씩 그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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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쫑짜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