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슬로 비치1 호주퍼스 가족방문 - 코테슬로 바다가 보이는 Indigo Oscar 카페 The Review of Indigo Oscar, Cottesloe WA 오랜만에 올리는 블로그. 요 몇개월간 너무나 정신이 없었다. 한국에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형님까지 오셔서 바빴고 게다가 딸내미 어린이집 그리고 여러 일들을 해결하다가 보니 정신이 너무나 없었네. 전에 형님이랑 같이 갔었던 카페가 참 괜찮아서 올리는 나의 WA 카페 리뷰! 이제부터 시간이 좀 생겼기때문에 블로그 활동을 조금 더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계속 올려서, 예전 네이버 블로그처럼 다양한 기록들을 저장하고 추억해야겠다. 육아를 하게되면 예전에 내가 하던 취미 활동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게 되더라.. 특히나 돌봐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서 육아를 하다보면 더더욱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거 같기도... 아쉽지만 그래도 딸내미를 보면서 .. 202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