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 코로나5

COVID19 코로나 : 서호주 퍼스 Border 경계가 열립니다 서호주 Border Reopen 호주는 코로나 때문에 각 주마다 Border를 닫고, 다른 주에서 오게되면 얼마동안의 격리를 해야하며 등등...이러한 조건들이 있었답니다. 이번 서호주 주지사는 서호주 Border를 크리스마스까지 안열겠다고 했는데.. 결국!! ㅋㅋㅋ 총리의 압박으로 Border를 11월에 열기로 되었네요. 그래도 몇개의 제약조건들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서호주는 오늘부터 너무 더워졌어요. 더우니 코로나도 잠잠해질려나요? 벌써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서 1년 정도가 함께 하는거 같네요.. 후우... 과연.. 서호주가 지속적으로 안전한 주가 될까여? 걱정도 되긴합니다. [ 퍼스 코로나 현황 (2020년 10월 30일 발표) ] 11월 14일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유지해온 엄격한 다른 주에.. 2020. 10. 31.
호주 이민 : 코로나로 인한 경제 손실 막기 - PMSOL 직업군 발표 [ PMSOL 호주 직업군 발표 ] 호주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손실이 많이 발생하였다. 물론 호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난리인거 같다. 여행으로도 사람들이 호주에 많이 오고, 유학으로도 많이 오곤했는데 이렇게 해외유입을 막음으로써 아무래도 호주 경제에 심한 타격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자연스럽게 공항에 일하던 사람들, 스튜어디스, 항공사에 일하던 사람들, 여행사에서 일하던 사람들, 유학원 등등 해외와연관되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졌다. 물론 코로나로 인하여 일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긴 하지만, 취업비자로 있거나 워홀, 학생비자들은 보조를 받지 못한다. 생각해보면,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정부에 보조금 달라고 하면 안주는 거랑 똑같은듯.. 자국민을 먼저 챙기는 .. 2020. 9. 7.
호주 멜번, 퍼스, 시드니, 브리즈번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2020년 7월) 코로나 바이러스 호주 현황 알아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언제 끝날 수 있을까.. 항상 호주 뉴스를 틀어도 매번 코로나 코로나 현황에 대해서 언급한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여전히 많으며, 정말 큰일이다. 멜번은 하루마다 확진자들이 정말 넘쳐나고, 왜 그렇게 확진자가 많이 일어났나 뉴스들을 체크해보니.. 그 이유들은 아래와 같을 수 있다고 한다. Black Lives Matter 대모 운동 (미국의 흑인 차별로 인한, 호주에서의 운동) 가족들 모임 (무슬림 커뮤니티가 많이들 모였다고 함) 뭐 그외에도 많은 인자들이 있겠지만, 호주 사람들이 코로나 뭐 별거 있겠어? 라는 생각을 많이들 갖고 있었다고 한다. 내가 있는 서호주에서는 그래도 확진자가 적어서 참 다행이다. 특히나 서호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하.. 2020. 7. 29.
호주 퍼스 코로나 현황 최근 6월 길거리 모습 호주 퍼스 코로나 현황 모습 코로나 현황 모습을 실제로 어떤지 보여주겠다. 내가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의 확진자는 연일 계속 쭉 0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돌아온 호주 사람들이 격리되어 있는 도중에 발병하곤 한다. 호주 커뮤니티에서는 그래도 발병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 퍼스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돌아다니는데에도 제한이 없으며, 모임에도 제한이 없다. 하지만.. 출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2020년 6월 퍼스 코로나 실제 거리 모습 내가 찍은 6월의 코로나 실제 거리 모습이다. 학교들도 오프라인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여전히 해외에서 학생들이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지금 퍼스 시티의 거리의 모습은 활기차다. 레스토랑 식사할때는 책에다가 Reg.. 2020. 6. 12.
서호주 퍼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 언제 풀릴까? 서호주 퍼스의 코로나 현황_2020년 5월 23일 이번주 부터는 코로나 규제 조건이 완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퍼스 시티에 나오고 그리고 몇몇 회사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뭔가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아직도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래도 몇몇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문이 굳게 닫혀있다.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갈수있으려나. 시드니 코로나 바이러스_6월 1일 현황 6월 1일 부터 NSW 주에서는 레스토랑에서 50명까지의 식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레스토랑 운영하는 곳에서는 미리 부킹을 하길 희망하며, 저녁 식사에는 역시나 이름과 연락처 등을 등록해서 식사를 해야하며, 뷔페나 그룹으로 부킹할 경우는 10명으로 제한을 둔다고 한다. 서호주는 아직까지 50명은 아..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