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코로나2 호주 퍼스 코로나 근황 - 2021년 4월 말 중국에서 퍼스로 들어와 14일의 격리를 마치고, 카딘야 친구집에서 잘 있다가 퍼스 여행도 잘하고.. 멜버른으로 가고, 멜버른 공항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잡힌 확진자. 격리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걸린 원인은 사실 잘 모르는데, 다들 격리 호텔에서의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그 사람이 돌아다닌 루트를 확인하고 보았더니, 아이고 우리집 근처였다. 내가 자주 다니는 동네를 잘 돌아다녔더라. 그래서 결국 락다운을 삼일동안 하게 되었고 길거리는 진짜 조용했다. 음식점에서도 식사는 불가능 했고 테이크 어웨이만 가능했다. 안작데이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길게 쉬었는데, 아침밥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맥도날드가서 모닝메뉴를 테이크 어웨이를 했다. 역시나 내부에 의자는 없다. .. 2021. 5. 1. COVID19 코로나 : 서호주 퍼스 Border 경계가 열립니다 서호주 Border Reopen 호주는 코로나 때문에 각 주마다 Border를 닫고, 다른 주에서 오게되면 얼마동안의 격리를 해야하며 등등...이러한 조건들이 있었답니다. 이번 서호주 주지사는 서호주 Border를 크리스마스까지 안열겠다고 했는데.. 결국!! ㅋㅋㅋ 총리의 압박으로 Border를 11월에 열기로 되었네요. 그래도 몇개의 제약조건들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서호주는 오늘부터 너무 더워졌어요. 더우니 코로나도 잠잠해질려나요? 벌써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서 1년 정도가 함께 하는거 같네요.. 후우... 과연.. 서호주가 지속적으로 안전한 주가 될까여? 걱정도 되긴합니다. [ 퍼스 코로나 현황 (2020년 10월 30일 발표) ] 11월 14일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유지해온 엄격한 다른 주에.. 202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