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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2021년 12월 1일부터 가능 (서호주 제외)

by 버I스타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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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주도 백신을 맞은 사람에 한하여 호주에 입국하여 여행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는 한국과 일본 국적에 해당이되며, 바로 12월 1일부터 가능하다.

 

현재 서호주는 백신 접종률 90%가 되야지만, 경계를 열것이라고 했고..

 

만약 백신을 맞았다면, 12월 1일부터는 호주의 동쪽 시드니, 멜번 등과 같은 대도시로 격리없이 갈 수가 있다. 

 

지금 호주는 따뜻한 봄 그리고 더운 여름으로 가고 있는 시점이다보니, 여행오면 정말로 재밌게 잘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이 된다.

 

 

 

 

 

 


일본 및 한국인 국적 여행자는 호주 여행가능

 

현재 일본과 한국 국적의 여행객, 유학생, 해외에 있는 호주 비자 소지자들은 호주로 입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국제학생 및 호주 비자들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호주에 다음주 부터 입국이 가능하다고 했다. 게다가 12월부터 입국할 경우 Travel exemption이라는 것을 신청하지 않고 입국이 가능하다.

 

12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호주 입국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호주 정부에는 기술이민 및 유학생, 난민 비자의 수를 늘릴것라고 했다.

 

 

 

 

서호주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서호주 주지사는 마크 맥고완은 서호주 시민의 90%가 백신을 접종하면, 그때 경계를 푼다고 이야기를 했다. 지금 으로 미뤄봤을때 내년 1월 또는 2월 쯤에 달성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약 80%가 달성했을때 다시 발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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