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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호주 총리, 경제 회복을 위한 JobMaker 계획 발표

by 버I스타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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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자 계획 발표 

코로나로 인하여 호주 전체가 마비가 되어 버렸고, 해외에서 유입하는 사람들과 레스토랑, 카페, 클럽, 바와 같은 시설들도 바로 영업중단을 하게하자 유학생들과 많은 호주 시민들이 직업들을 잃었다.

이로 인하여, 호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이 많아졌으며 심각한 인종차별 문제들도 많이 발생했다. 서호주에도 한국인이 코로나때문에 인종차별을 당해 한국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나도 실제 프리맨틀에서 인종차별을 당했으며, 뉴스에 보도 되지 않은 인종차별 사건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호주 모리슨 총리의 연설

오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한 연설 중, Jobmaker는 일자리 창줄자 제도를 발표하고, 일자리에 더 적합한 기술 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를 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그리고 일자리 확보를 위해, 직업 훈력 기금을 약 15억 달러를 투자 한다고 한다.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일자리 창출을 촉진 시키기 위하여, 기술과 시스템 방변으로 점검이 우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한 경제 계획에서의 다른 주요 영역으로 세금 개혁과 규제 완화 및 에너지 관련 산업으로도 힘쓰려고 계획 중이다. 

 

PM to unveil "job maker" plan

The Prime Minister will unveil a three-to-five-year plan to take Australia’s economy off of life support while warning that unemployment is likely to ge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More: https://7news.link/36FQ4Ux #auspol #7NEWS

www.facebook.com

 

JOB Maker의 계획으로는

  • 국제 무역 협정과 수출의 지원
  • 과학, 의료 및 우주 연구 및 기술 개발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금융부분, 세계적 수준의 광업과 농업을 제공 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
  • 연방정부는 주정부와 함께 일을 하여, 스킬과 트레이닝 시스템들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차적으로 이런 job maker 프로그램은 호주에 살고있는 영주권과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아무래도 호주도 자국민이 우선적이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기회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경제가 안정이 되어, 이전처럼 아무 문제없이 호주에 유학생분들과 워홀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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