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 잔고증명 필수, 얼마 있어야 하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잔고증명

호주 워홀 나는 2014년에 신청했었다. 그때 나는 비자 신청 하고, 신검을 했었고 신검을 한 뒤 약 5일 이내에 비자가 나왔었다.

당시 비자 신청할때는 여권과 그리고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신체검사만 하면 끝이었었고, 지금은 잔고증명에 대하여 돈이 얼마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비자 자료에 대해서, 케이스 마다 틀리게 되며, 경우에 따라 호주 이민성에서 어떤 어떤 자료를 추가로 더 내렴~ 이라고 연락이 올 수도 있다.

호주 워홀에서는 당연히 오는 사람은 얼마정도의 금액이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주에 초기 정착금은 호주 정부에서 언급하길 약 $5000이 있어야 한다고 하며, 추가로 호주를 떠나기 위한 비행기표가 있어야 한다.

약 대략적으로 $6000-$7000 있다고 보여주어야 한다. 현재 환율을 계산해보면, 495만원 - 577만원 정도이다.

본인 은행에 위의 금액이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은행에 가셔서 잔고증명을 영문으로 떼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호주 달러 또는 미국달러 금액이 찍히게 됩니다.

잔고증명 떼실때 호주 달러로 찍히게 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만 30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비자를 받게되면 언제까지 호주에 들어와야 한다고 레터에 적혀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비자가 승인이 되면, 비자레터가 이메일로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호주에서 거주하시면서, 호주의 법규와 정책들을 준수해주셔야 하시며 어떤 분들이 세컨 워킹홀리데이의 자료들을 구매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앞으로를 위하여, 꼭 불법에 관련된 일은 하시지 말하주세요! 한국인 망신..

즐거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길 바라면서, 호주 워홀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상 퍼스에서 포스팅하는 안녕, 서호주 PERTH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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