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리무진1 여자 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EP 3. 출발, 인천공항 구경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27살, 회사를 그만 두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했었다. 그리고 28살에 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호주에서 살고 있다. 2014년에 호주 퍼스 워킹홀리데이를 갔었고, 2020년에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워킹홀리데이 나는 호주에 아는 사람도 없었고, 그냥 혼자서 무작정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냐면? 그 당시, 비자 신청이 엄청 간소했다. 신체검사와 신청서, 여권만 있으면 됨 언제든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신청 할 수가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임) 많은 청년들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경험 해 보았으면 좋겠다. 20대 중반쯤 신청하는 것이 참 좋을거 같다. 워킹홀리데이 출발 줄이고 줄였는데도 정말.. 202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