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닝턴캐러셀1 호주퍼스 맛집 (Cannington Carousel) TGI Friday's 패밀리 레스토랑 TGI Friday's @Cannington Carousel 신랑과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갔답니다. 이제 곧 아기가 나오기 때문에 신랑이 아무래도 빨리 먹고 싶은것들을 미리 먹고 해야할거 같아서 주말에 캐닝턴 캐러셀로 고고싱을 했답니다. 계속 먹고 싶었었는데, 자리가 예약이 안되어서 항상 놓쳤었던 캐닝턴 캐러셀에 있는 TGIF에 가서 먹기로 했답니다. 예약을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하구, TGIF 어플을 받아서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가 있답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자리도 편안한 곳으로 배정을 받았었답니다. 예약 안하시면 식사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은근히 여기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특히나 저녁식사때에는 사람들이 정말 예약을 안하면 먹을 수가 없답니다. ON THE WAY TO TGI FRI..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