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워홀 후기2 [호주 워킹홀리데이 후기] 용기가 필요하고 뻔뻔함이 필요한 호주워홀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 말만 들어도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혼자서 그 워홀을 지냈나! 라는것에 대해서 또 감탄을하죠.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은 워킹홀리데이 정말이지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아래와 같이 포스팅을 써보았습니다. 공감을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 제가 직접 느끼고, 필요하고, 생활하니 알게되었던 모든 것들을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더 디테일하게 올리는데요. 그냥 참조만 하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 도전하는 모든분들을 응원하면서.. 레주메를 뿌릴때 이력서를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지원을 위주로 안하고, 직접 원하는 레스토랑 또는 상점에가서 직접 제출했었는데요. 요즘에도 온라인으로 레주메를 확인 하는것을 싫어하고 바로 사람을 보.. 2023. 6. 28. 여자 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EP 5. 퍼스 도착, 백팩커 첫 인상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렇게, 시드니에서 퍼스로 넘어오는 국내항공을 탔답니다. 콴타스 항공이 정말 친절했었고, 너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저는 겁이 엄청 많아서, 도착할때 흔들리면 진짜 자지러질정도로.. 겁쟁이에요.. 근데 퍼스까지의 여정들은 모두 안전하게 착륙했었답니다. 하늘에서의 퍼스모습은 주택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시드니 큰도시와는 정말 다른듯한 느낌인 서호주 퍼스 그렇게 국내선에 도착을 하였고, 짐을 찾으러 내려왔습니다. 퍼스 공항은 작습니다. 그래서 금방 나올수 있었던거 같네요. 딱 브룸에서 온 비행기랑 같이 왓었나보네요. 그래서 2번 수하물 찾는곳에서 기다렸습니다. 택시는 아주 많이 있어요. 요즘은 우버로 쉽게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다보니 편하긴한데.. 막상 도착하면, 그냥 .. 2020.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