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코로나 음식점 현황1 호주 퍼스 코로나 근황 - 2021년 4월 말 중국에서 퍼스로 들어와 14일의 격리를 마치고, 카딘야 친구집에서 잘 있다가 퍼스 여행도 잘하고.. 멜버른으로 가고, 멜버른 공항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잡힌 확진자. 격리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걸린 원인은 사실 잘 모르는데, 다들 격리 호텔에서의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그 사람이 돌아다닌 루트를 확인하고 보았더니, 아이고 우리집 근처였다. 내가 자주 다니는 동네를 잘 돌아다녔더라. 그래서 결국 락다운을 삼일동안 하게 되었고 길거리는 진짜 조용했다. 음식점에서도 식사는 불가능 했고 테이크 어웨이만 가능했다. 안작데이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길게 쉬었는데, 아침밥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맥도날드가서 모닝메뉴를 테이크 어웨이를 했다. 역시나 내부에 의자는 없다. .. 202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