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 소소한 호주 집순이 일상 : 동네 공원, 사우스 퍼스 밀포인트 언젠가 부터,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밖에서 재밌지도 않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야하고, 들어야 하는게 너무 싫더라. 그냥 모코와 시간을 보내고, 나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너무나 좋아졌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 티스토리에 자주 호주 퍼스의 일상을 올려보도록 하려한다. 이렇게 기록해 놓으면 정말 좋으니까!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열심히 했었지만, 이 공간은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ㅎㅎㅎㅎ 그래서 너무나 좋음. 호주 퍼스의 정보도 조금씩 알게된 것들을 올려봐야지. 집 앞에 높게 쏟은 식물이 부러졌다. 하아.. 들어보려고 했는데, 무거워서 안되더라.. 그래서 이건 내 마당도 아니고 하기때문에 카운슬에 연락했는데... 안 치워줌... 흠... 지금은 다 말라서 없어져가는거 같은데.. 대략 난감하다. .. 2021.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