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 공부, 카페, 분리수거 환경의 중요성, wilson 주차장, 고기마을
호주 퍼스 일상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실직을 한 후, 공부를 하게 되었다. 호주 정부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학비도 많이 drop 하게되었고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되었음. 내가 원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된거라, 공부의 참여도가 이전대비 엄청 대단한거 같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면 힘들긴 한데, 뭔가 절실하다고 해야할까...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엄청나게 적극적이다. "광고넣기" 윌슨 주차장 서호주에서의 주차장은 이렇게 CPP, Wilson 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Wilson이 CPP보다 조금 비싸다. 하지만 여기 윌슨 주차장은 앱으로 미리 예약하면 하루에 $13이다. 하지만 파킹베이는 거의 꼭대기에 가야지만, 주차할수 있음. 미리 Reserved를 하게되면 1층에 주차가 가능하다. 퍼스의 대표적인..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