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주 퍼스26

호주 퍼스 코스트코 : 사야 할 물건 & 추천하는 구매각인 물품 "호주 퍼스에서 사야 할 코스트코 물건" 퍼스에 드디어 코스트코가 열렸다. 코스트코가 예전에는 없었고 다들 물건을 울워스나 콜스, 스퍼쉐드 등에서 구매했다. 코스트코는 가입비를 역시나 호주에서 지불해야하며, 한국에서 카드가 있다면 호주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없기 때문에 호주 퍼스에서 만들었다. 카드는 이렇게 온라인 costco 웹사이트에가서 카드를 먼저 구매한 다음, 이메일로 Welcome 레터를 받게 되는데 이 레터를 가지고 구매를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레터를 가지고 Card 를 만들어주는 데스크에 가져가면, 사진찍고 카드를 바로 당일날 만들어 준다. 우리는 호주 ABN이 있어서, Business 어카운트로 코스트코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드가 두개가 나온다... 2020. 5. 20.
여자 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EP 1. 잘 다니는 직장은 왜 그만두냐?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_2014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4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 28살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 나이인데, 그래도 거의 늦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거 같아요. 2020년에서 바라보는 2014년도의 호주워홀기록들과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참 도움이 되겠다. 라는것들을 정리해서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리해봅니다. 당시 제 나이는 28살 이었고 (87년생)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약 3년동안 근무했었습니다. 급여도 올라가고 있었고 회사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있었던거 같네요. 중국에서 대학도 나오고 그리고 중국어,영어도 평균정도 하다보니 출장도 갔었고 자동차 회사 중국,한국,브라질,태국 GM이나 중국 현대 기아 쪽으로 많은 업무를 했었..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