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국 & 프랑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후기 평점

 

 

넷플릭스 미드 추천 : 에밀리 파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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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커리어를 쫓아 파리로 떠난 당찬 에밀리

프랑스어도 하지도 못하는 그녀, 하지만 당차게 하나씩 해야할 일들을 해결한다.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프랑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고싶다면 이 미드를 추천!

그리고 두근두근하는 로맨스 이야기들을 볼 수가 있다.

 

해외마켓팅,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있다면

이 미드를 통해서 보는것도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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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넷플릭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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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pJc6eZJ2SYk

 

프랑스에 대해서 1도 잘 모르는 나였는데

정말 프랑스 사람들은 저런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

 

드라마에서 에밀리가 입는 옷들이며, 악세사리이며, 헤어스타일이며 너무나 이쁘더라.

보니깐 나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

 

 

약 1년동안 파리에서 마켓팅 회사에서 일하는데..

잠깐동안이지만 정말 많은 일이 생긴다.

그리고 당차게 그것들을 해결하는 에밀리~

 

장르는 TV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로맨스 이다.

보는내내 로맨스 부분이 나오면 뭔가 나도 가슴이 콩딱거리더라.

 

여 주인공이 너무나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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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여주인공 릴리 콜린스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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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Lily Collins(@lilyjcollins)님 프로필 • 게시물 3,526개

와우! 팔로워가 21.5백만명!

에밀리 파리에가다 를 보면, 재밌는 부분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그녀의 인스타 팔로워들이 늘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유명해지다보니, 인플루언서 파티에 초대도 받고

회사에서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관심갖고 삭제하라고도 지침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인스타그램으로 그녀와 그녀의 회사의 비지니스는 승승장구를 하게된다.

빨리 시즌 2가 나왔으면 좋겠다~

 

릴리의 인스타그램

 

그리고 약 2달전에 그녀는 프로포즈를 받았넹~

넘나 스윗하여라..

 

이렇게 해외에서는 자기가 연애하고 결혼한다는 소식을 아무렇지 않게 공개하더라.

한국은 너무 심해..ㅋㅋ 

 

약혼 

 

빨리 시즌 2가 나왔으면 좋겠당!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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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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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라고 하며, 영국의 록밴드 제네시스의 출신 뮤지션 필 콜린스의 딸이라고 한다. 

 

국적은 영국과 미국이며,

출생은 89년생 3월 18일이라고 한다.

은근 나이가 있었네!

 

헐.. 영화 《옥자》에서 Red를 맡았었네..

그래서 한국에 왔었었다고 한다. 서울관광을 엄청했다고 하는데.. 

 

릴리의 남자친구이자 약혼자는 감독 겸 작가라고 한다.

 

옥자에서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