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AUS라이프 공간/Eat33 호주 퍼스 치킨 맛집 : 캐닝베일 놈놈 치킨 NOM NOM Chicken > 캐닝베일 놈놈 치킨 퍼스에서 다들 즐겨 드시는 치킨집은 어디이신가요? 사실 한국 치킨을 먹을려면 갈 수 있는 곳은 꽤 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일 맛있는 곳은 한국인들이 직접하는 치킨 집이겠지요! 저희 집 주변에도 네네 치킨이 있는데, 그다지 맛이 있지 않습니다. 그 돈을 내고 먹는다면, 차라리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맛있는 곳에서 먹을래요~ 바로 오늘 추천해드릴 퍼스에서의 치킨 맛집은 캐닝베일의 놈놈 치킨 입니다. 한국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이곳에서 많이들 치킨을 사 드신답니다. 왜냐하면, 할랄 치킨이다보니, 무슬림 을 믿는 분들에겐 할랄푸드가 참 중요하거든요! 실제로 제가 일했을때, 아프카니스탄 동료가 놈놈 치킨 정말 맛있다고 할 정도 였어요. > 놈놈 치킨 위치, 가는 길 퍼스에.. 2020. 8. 11. 호주 퍼스 데이트 맛집 - TGI Fridays 캐닝턴 캐러셀 지점 추천 메뉴 신랑이랑 함께 다녀온 캐닝턴에 있는 TGI Fridays 호주 퍼스 데이트 하기 좋은 레스토랑 추천 - TGI Fridays 저랑 신랑은 고기를 참 좋아라 합니다. 만약 채식주의이신 분들은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지 않아요. 우선 신랑이랑 함께 캐러셀에 있는 TGI Fridays를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갔었답니다. 저녁식사는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해요. 그래서 저녁에는 예약이 꽉 차있답니다. 점심에는 다행히 자리가 있었었고, 미리 도착해서 자리 배정받고 메뉴를 골랐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TGI Fridays는 서호주에는 한곳 뿐이에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1382 Albany Hwy, Cannington, WA 6107 다녀온 사진 요즘 호주도 핸드폰을 사용해서 오더를 하거나 결제하.. 2020. 7. 13. 퍼스 노스브릿지 한인 운영 카페: Guilty Pleasure 맛집 추천 퍼스 시티 노스브릿지 카페 : Guilty Pleasure 후기 우리 퍼스에서의 엄마 같은 분께서 아주 맛있고 친절한 카페가 있으니 함께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집에서 시티로 약 1시간 버스를 타고 시티에 도착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인사 드리고 함께 노스브릿지로 걸어갔다. 춥지만 낮에는 정말 따뜻한 서호주 퍼스. 아름답고 참 평화로운 도시이다. 노스브릿지 수라 레스토랑 옆에 오픈한 Guilty Pleasure 노스브릿지 카페인데, 사람들이 처음에 갔을때는 없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꽤 많이 오더라. 맛도 맛있었고 오랜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니까 너무 한국이 그리웠고, 한국의 맛이구나! 라는 걸 뭔가 리마인드가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Guilty Pleasure 위치 위치는 노스브릿지에 위.. 2020. 7. 4. 호주 퍼스 중국 음식점 추천 : 쿵푸키친 - 마라탕, 훠궈, 사천요리 호주 퍼스 중국음식점 맛집 : 쿵푸키친 혼자서 점심을 먹기 딱 좋은 음식점인 이곳. 저는 친구가 없는 왕...따라서 혼자서 점심을 자주 사먹곤 합니다. 사실 그런것은 아니고, 그냥 친구와 뭐먹지 고민하고 저거 먹을까 말까 나는 싫어 나는 좋아 이런것들이 싫어서 그냥 혼자 먹고싶은게 있으면 그냥 혼자 갑니다. 호주에서도 혼자 먹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서 이렇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혼자 마라탕을 먹으러 갔답니다. 저는 중국에서 10년넘게 살아서 중국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그중에서도 사천요리들은 저의 페보릿 음식중에 하나랍니다. 한번도 중국 사천요리를 드시지 않았다면, 처음 먹을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이 얼얼한 매운맛과 그리고 입술이 아플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러번 먹다보면 그 맛에 .. 2020. 6. 30. [호주 퍼스 맛집] 혼자먹기 좋은 헤이 스트릿 Noodle Forum 혼자 먹기 좋은 호주 퍼스 맛집 누들 포럼! 점심 시간 또는 혼자서 간단하게 먹기좋은 퍼스 시티에 있는 음식 점 입니다. 금액도 나쁘지 않고, 음식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그냥 후딱 먹고 가기에 참 좋은거 같아요. 은근 메뉴가 다양하게 있구요. 저는 예전 회사 다닐때 이곳에서 여러번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픽업하러 온답니다. 그만큼 좀 인기가 있어요. 위치는 퍼스 시티에 있으며, 주소는 580 Hay Street 건물에 있습니다. 가족들이 갈만한 그런 분위기는 아니며, 그냥 혼자서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퍼스 맛집 레스토랑 : 누들 포럼 퍼스 시티에 있는 피자헛 그리고 케미스트 웨어하우스 부근에 있으며, 580 Hay street 건물 통로에 있는 음식.. 2020. 6. 16. A Review of Swan Valley Sandalford Winery This is my review of Sandalford Winery. As my mother-in-law visited Perth to see us and we brought her to look around beautiful places in Western Australia and we also wanted her to taste Australian wines too. So we don't want to go far a way from my place and we decided to go Sandalford Winery in Swan Valley. The weather was perfect and the breeze also made us feel so excited. It was our first .. 2020. 6. 5. 珀斯韩餐厅:The Sushi 2016 - 寿司店 Rivervale 珀斯美食:The Sushi 2016 Rivervale 我本人很喜欢吃寿司和日食。实际上我去日本餐厅的时候,感觉很美味然后气氛也是感觉很温柔。特别是特们的服务房名我感觉比韩国很亲切和有礼貌。应该有以外的但是一般我感觉到的是都是这样了(本人是韩国人) 这里The Sushi 2016是韩国老板开的,然后里面工作人员大部分都是韩国人。我最喜欢的寿司店是在Innaloo的 Sushi Wawa 但是这里Sushi 2016也不错的。特别价钱方面这里是很核算的。 这里The Sushi 2016就是2016年开的,然后这里有两个分店。第一是在 Floreat然后Rivervale店是最后开的一个分店了。老板和工作人员很好,然后大家都知道韩国人的习惯“Bal li Bal li” 这个意思是快快! 不要等很久。真的很快可以吃的! 他们不接受预订。所以可以直接去吃的。其实没有那么很多人所以可以.. 2020. 6. 3. Perth Chinese Restaurant Review : Nan Xiang Xiao Long Bao A Review of Nan Xiang Xiao Long Bao I am a kind of addicted person who is crazy for having chinese meals. Especially when I was in China Shandong Province, I like to bring my family to have Chinese foods together. Because they serve as much as they can and the food's taste also quite nice. Umm, frankly speaking here Western Australia's cost of dinner is quite expensive. When I've been to NSW, it.. 2020. 6. 3. [호주 퍼스 맛집] 대만 전통 버블티 : 싱푸탕 Xing Fu Ta 호주 퍼스 맛집 퍼스에는 요즘 정말 많은 버블티 집들이 생기고 있답니다. 특히나 이번에 생긴 싱푸탕은 대만에서도 유명하며, 직접 버블을 제조하는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 하더라구요. 저는 기계의 맛이? 더 맛있는거 같은데.. ㅎㅎ 지금 퍼스 시티만 해도 버블티 브랜드가 엄청 많이 있네요. 유토피아 프레소티 싱푸탕 헤이롱탕 공차 차타임 정말이지 고개만 돌리면 버블티 집들이 좌라락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새로생긴 싱푸탕에서 먹은 후기를 올려봅니다. 입구부터 깔끔하게 되어 있는 씽푸탕. 이곳은 정말 인기가 많아서 줄이 엄청 길게 서있었었어요. 지금은 그리 그렇게 사람이 많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호주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엄청 이곳에서 많이들 먹습니다. 저는 어떤 메뉴가 .. 2020. 5.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