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임신3 호주 퍼스 3D 초음파 임신 추천 : 리버베일 Ultrasound Nursery Rivervale 뱃속에 아기가 생겼다면, 정말 자주 만나보고 싶어요. 그치만 잦은 초음파는 아가에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지 않다고 해서.. 호주에서는 정말 초음파를 적게합니다. 제가 건강이를 만나고 볼 수 있었던 주수차가.. 8주차 12주차 19주차 진짜 딱 임신하면서 세번 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돈을 내고 3D 초음파를 보고자 Rivervale에 있는 3D 전문 업체에 예약을 하고 찾아갔답니다. 예약도 엄청 빠르게 컨펌을 받고, 금액도 나쁘지 않았어요! 호주 3D 초음파 가격 금액은 아래와 같은데요. 저는 $140 짜리를 했답니다. 뭐 15분이면 금방 보겠지 라고 생각해서, 15분 짜리로 했어요. 건강이가 처음에 얼굴을 많이 보여주지 않아서, 결국 첫 스캔을 종료하고 다음에 와서 다시 스캔하.. 2021. 4. 19. 퍼스 피오나 스탠리 Hospital : 임신 미드와이프 만나기 피오나 스탠리 호스피탈, 첫 번째로 미드와이프를 만나러 갔답니다. 피오나 스탠리 공립 호스피탈에서 출산을 하기 위해선, 우선 피오나 스탠리에서 출산 바운더리 안에 본인 집이 포함되셔야 한답니다. 그래야지 담당 의사 (GP)가 이쪽으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배정을 해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19주의 울트라 사운드 (초음파)를 마치면, 담당 GP가 피오나에 있는 Midwife를 만나기 위한 처리작업을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피오나에서 편지를 주어 예약을 하게 되죠. 하지만 저는 GP가 따로 처리를 해주지 않아서, 제가 직접 Records를 들고 찾아가서 예약을 했답니다. 예약 일자는 바로 당일 날 알려주지 않고, 편지가 집으로 도착해서 언제 만나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21.03.08 - [일상/호주.. 2021. 4. 1. 호주 퍼스 피오나 주차 및 검진 : Fiona Stanley Hospital antenatal clinic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24주 부터는 동네 Boundary에 한에서, 공립 병원을 갈지 사립을 갈지 정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희집에서 가까운 Fiona Stanley 피오나 스탠리 병원을 간답니다. 일반적으로 GP가 과거 Report들을 병원측에 Referral을 하면서 보내게 되는데.. 저는 저희 GP가 보내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가서 예약도 하고, 한번 어떤 곳인지 보면 좋을 거 같아서 직접 운전해서 갔답니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주차 할 줄 알았는데.. 정말 맨붕이었네요.. 평일 점심시간 되기전에 갔답니다. 그런데.. 주차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전쟁이라고는 하기가 그렇지만.. 오래 기다리셔야 해요. 공용 주차장에서 한명이 나가면, 그다음에 들어가서 주차.. 2021.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