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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 정보 : 일자리 찾는 사이트 정리 호주 퍼스 일자리 찾는 사이트 정리 퍼스 워킹홀리데이 또는 퍼스에서 일자리를 찾으시려는 분들을 위하여 제가 알고 있는 구인광고를 하고 있는 사이트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호주에서 일자리를 찾으시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지잡과 한인잡이 있는데요. 오지잡은 호주사장 밑에서 일 하는 것을 말하며, 한인잡은 한국인 사장님 밑에서 일하는 것으로 설명 할 수 있겠습니다. 호주잡을 구하시고자 한다면, 먼저 아래와 같은 것들이 준비되시는 것이 좋습니다. RSA : 주류 다룰수 있는 증서 White Card : 만약 건축 관련 일을 하겠다면 필요한 증서 Resume : 영문본 레주메 Barista Certificate : 원데이 바리스타 자격증 English Ability : 영어실력 호주 매니저 또는 .. 2020. 5. 27.
호주퍼스날씨 알아보기 (겨울은 어떨까?5월) 호주 퍼스 날씨 알아보기 퍼스의 5월 날씨는 한국과 정 반대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건 맞다. 그래서 몇일전에 롱패딩 같은걸로 솜이 들은걸로 샀다. 거위털 들은거 너무나 보온성이 뛰어난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거 같다. 하지만 낚시를 가거나, 저녁에 액티비티를 해야한다면 필요할수도 있을거 같다. 이번주의 퍼스 날씨는 태풍이 오기때문에 우산은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거 같다. 퍼스의 밤 어제는 퇴근하는 길이 엄청 추웠다. 그래서 옷에 달린 후드와 그리고 옷에 있는 지퍼를 꽉 채우고 그렇게 집에 돌아갔다.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나의 일상.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지인들이 거의 보지를 않아서 뭔가 속에 있는 이야기 하는것이 좀더 편한거 같기도 하다. 퍼스의 날씨 2020년 5월 26일 기준 날씨를 보면, .. 2020. 5. 26.
호주 유명 인터넷 쇼핑몰 추천 TOP 5 호주 인터넷 쇼핑몰 추천 TOP 5 나는 온라인으로 물건들을 잘 산다. 입어보고 사면 좋겠지만, 그냥 온라인으로 대충 보고 그렇게 원하는 옷을 구입한다. 호주에서의 배송은 한국이나 중국대비 늦는 편인데 그래도 포장도 참 괜찮게 오고 나쁘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호주 인터넷 쇼핑몰을 소개한다. 흠 이번에는 여성옷 위주의 인터넷 쇼핑몰이다. 추천1: THE ICONIC Clothes Online | Shoes Online | THE ICONIC Australia's best online fashion and footwear store. Buy clothes online, shoes, Sportswear and fashion accessories. Free delivery & free retur.. 2020. 5. 25.
호주 코로나 무료 비자 : 408 Visa (준비 자료 및 목적) 호주 코로나 무료 408 비자 호주 코로나가 발생 했을지 누가 알았겠나! 호주는 일찍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들을 처단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비행기가 뜨지 않는 상태이다. 국내선은 가끔식 뜨는거 같은데, 이것도 거주하고 있는 State내에서의 비행기인거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서호주는 광산이 유명해서, 서호주 퍼스에서 광산있는 곳으로 비행기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비행기들은 움직이는 듯) 호주에 체류할때는 비자 없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므로 이러한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몇가지 해당되면 무료비자 408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해놨다. 호주 408비자의 뜻: 임시 액티비티 비자 이 비자는 호주에 올수있게 도와주며, 여러 타입에 따라 체류 및 근무가 가능하며, 짧은 기간으로 체류하는 비자이다... 2020. 5. 24.
서호주 퍼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 언제 풀릴까? 서호주 퍼스의 코로나 현황_2020년 5월 23일 이번주 부터는 코로나 규제 조건이 완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퍼스 시티에 나오고 그리고 몇몇 회사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뭔가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아직도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래도 몇몇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문이 굳게 닫혀있다.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갈수있으려나. 시드니 코로나 바이러스_6월 1일 현황 6월 1일 부터 NSW 주에서는 레스토랑에서 50명까지의 식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레스토랑 운영하는 곳에서는 미리 부킹을 하길 희망하며, 저녁 식사에는 역시나 이름과 연락처 등을 등록해서 식사를 해야하며, 뷔페나 그룹으로 부킹할 경우는 10명으로 제한을 둔다고 한다. 서호주는 아직까지 50명은 아.. 2020. 5. 23.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몇년전에 인구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영주권도 아니였는데, 인구 조사를 했었었다. 집에 레터 하나가 날라왔고 (그때는 집을 렌트를 할때였음) 그 레터에 있는 문항들을 체크해서 제출했어야했다. 과연 서호주에는 인구가 몇명일까? 나는 가끔씩 유학생들도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자주 호주 통계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 퍼스는 정말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갔었었다. 그리고 그때 체크해보니 애들레이드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모였었다. 아마도 이민 정책이 애들레이드가 퍼스보다 많이 관대했어서, 그랬던거 같다. 서호주 인구 알아보기 퍼스만 하게되면 퍼스 시티에 사는 사람들만 나오기 때문에 서호주 전체의 인구가 몇인지를 체크해보겠다. 서호주의 인구.. 2020. 5. 22.
[호주 정보] 슈퍼 일자리 찾아보는 법 호주 슈퍼에서 일하기 호주에서의 대형 마트는 콜스, 울워스와 같이 다양한 슈퍼마켓들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슈퍼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쉽게 사람인이라던가, 알바천국 이런곳에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호주 슈퍼마켓들은 일반적으로 본인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Career 라는 메뉴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경우에 따라 한국에서의 사람인, 알바천국 같은 곳인 식닷컴, 검트리에도 올라오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있는 업체들은 이렇게 본인 웹사이트에 구인광고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생비자를 소지한 분들이 콜스와 울워스에서 무제한으로 일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5월 부터는 이것도 해당이 되지 않으셨어요. 지금은 1주일에 20시간만 일이 가능합니다. 콜.. 2020. 5. 21.
[호주 일상] 요리 똥손이 양념 치킨 직접 집에서 만들기 요리 똥 손이 양념치킨 집에서 만들기 집이 퍼스 시티에서 조금 멀다 보니, 요즘은 집에서 요리를 해보려고 노력을 한다. 요즘에는 양념치킨도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맛이 나쁘지 않아서 자주 해 먹곤 한다. 금액도 저렴하고, 며칠 전에 네네치킨에서 사 먹었는데 약 50불 넘게 주고 사 먹었다. (양념 반+간장치킨반+칩스+음료) 역시나 양념치킨을 집에서 만든다고 한다면 준비물이 필요하지. 양념 소스도 만드는 것도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가 있다. 우리는 뼈 없는 거 먹어서 닭다리 살 우유 (우유 재워두기 하면 좋은데, 나는 패스함. 생고기는 냄새가 덜 나는 거 같았다) 소금 (깨끗하게 고기를 씻어서, 소금이랑 후추를 쳤다) 후추 양념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다진 마늘, 간장, 애플주스 .. 2020. 5. 21.
호주 퍼스 코스트코 : 사야 할 물건 & 추천하는 구매각인 물품 "호주 퍼스에서 사야 할 코스트코 물건" 퍼스에 드디어 코스트코가 열렸다. 코스트코가 예전에는 없었고 다들 물건을 울워스나 콜스, 스퍼쉐드 등에서 구매했다. 코스트코는 가입비를 역시나 호주에서 지불해야하며, 한국에서 카드가 있다면 호주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없기 때문에 호주 퍼스에서 만들었다. 카드는 이렇게 온라인 costco 웹사이트에가서 카드를 먼저 구매한 다음, 이메일로 Welcome 레터를 받게 되는데 이 레터를 가지고 구매를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레터를 가지고 Card 를 만들어주는 데스크에 가져가면, 사진찍고 카드를 바로 당일날 만들어 준다. 우리는 호주 ABN이 있어서, Business 어카운트로 코스트코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드가 두개가 나온다... 2020. 5. 20.
호주 퍼스 일상 & 5월의 날씨 : 기온은 어떨까 "호주 퍼스 5월의 날씨 알아보기" 내가 호주에 처음 왔을 때가 5월 1일이었다. 나는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일자리를 찾았었던 거 같은데, 그때의 냄새와 그리고 코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를 잊지 못한다. 오늘 찍어본 퍼스의 날씨. 추워졌다. 손이 시렵고 발이 시리다. 하지만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는 카디건에다가 코트까지도 걸쳤는데 쌀쌀하더라. 빨리 겨울 옷을 꺼내야지 하면서도.. 그냥 레깅스만 그리고 카디건만 걸치고.. 여름옷인지 겨울옷인지 구분 없이 출근하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알려주길, 호주 사람들은 겨울에도 반팔 입는 이유가 "세" 보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래서 호주의 겨울은 사람들이 짧은 옷차림과 얇은 옷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같이 일하는 직원의 .. 2020. 5. 20.
호주 이민 정책, 외곽지역 살리기 Australia Regional Area "호주 이민 정책, 외곽지역 살리기" 호주에서의 요즘 이민정책은 외곽지역을 살리는 데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내가 살고 있는 도시 "퍼스"가 외곽지역으로 되면서 많은 유학생 그리고 기술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서호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호주도 한국과 그리고 다른 나라처럼 마찬가지로, 큰도시에는 인구 밀집현상으로 교통혼잡이나 환경문제 범죄문제와 같은 심심치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외곽지역은 호주 정부에서 지정을 하며, 이 외곽지역은 언제 빠질지 그리고 언제 다시 추가될지 잘 모른다. 특히나 이번에는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이 외곽지역에 관한 여러 정책들에 관심을 갖고, 자주 언론에서 이야기를 한다. 외곽지역은 인구가 적고 그리고 인력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 2020. 5. 19.
호주 학생비자 (Subclass 500) 승인레터에서 중요한 내용 "호주 학생 500 비자 승인 레터에서 중요한 내용" 축하합니다! 호주 학생비자를 받으셨군요! 호주 학생비자를 받으셨다면, 이메일 또는 유학원, 이민 법무사로부터 받은 IMMI Grant Notification 레터를 잘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면 이곳에는 중요한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거든요. 자~ 여기 레터에 어떤 내용들이 제일 중요하고 어떤 부분들을 알아두셔야 할지 한번 보겠습니다. 만약 이 레터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본인 비자를 신청해준 분에게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PDF 파일로 받으신 후 잘 보관하시길 바래요! "호주 학생비자 레터" 호주 학생비자 레터는 4장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모두 중요하시며 아래와 같이 중요한 부분을 제가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를 해..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