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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Bestar Education187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몇년전에 인구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영주권도 아니였는데, 인구 조사를 했었었다. 집에 레터 하나가 날라왔고 (그때는 집을 렌트를 할때였음) 그 레터에 있는 문항들을 체크해서 제출했어야했다. 과연 서호주에는 인구가 몇명일까? 나는 가끔씩 유학생들도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자주 호주 통계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 퍼스는 정말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갔었었다. 그리고 그때 체크해보니 애들레이드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모였었다. 아마도 이민 정책이 애들레이드가 퍼스보다 많이 관대했어서, 그랬던거 같다. 서호주 인구 알아보기 퍼스만 하게되면 퍼스 시티에 사는 사람들만 나오기 때문에 서호주 전체의 인구가 몇인지를 체크해보겠다. 서호주의 인구.. 2020. 5. 22.
[호주 정보] 슈퍼 일자리 찾아보는 법 호주 슈퍼에서 일하기 호주에서의 대형 마트는 콜스, 울워스와 같이 다양한 슈퍼마켓들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슈퍼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쉽게 사람인이라던가, 알바천국 이런곳에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호주 슈퍼마켓들은 일반적으로 본인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Career 라는 메뉴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경우에 따라 한국에서의 사람인, 알바천국 같은 곳인 식닷컴, 검트리에도 올라오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있는 업체들은 이렇게 본인 웹사이트에 구인광고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생비자를 소지한 분들이 콜스와 울워스에서 무제한으로 일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5월 부터는 이것도 해당이 되지 않으셨어요. 지금은 1주일에 20시간만 일이 가능합니다. 콜.. 2020. 5. 21.
[호주 일상] 요리 똥손이 양념 치킨 직접 집에서 만들기 요리 똥 손이 양념치킨 집에서 만들기 집이 퍼스 시티에서 조금 멀다 보니, 요즘은 집에서 요리를 해보려고 노력을 한다. 요즘에는 양념치킨도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맛이 나쁘지 않아서 자주 해 먹곤 한다. 금액도 저렴하고, 며칠 전에 네네치킨에서 사 먹었는데 약 50불 넘게 주고 사 먹었다. (양념 반+간장치킨반+칩스+음료) 역시나 양념치킨을 집에서 만든다고 한다면 준비물이 필요하지. 양념 소스도 만드는 것도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가 있다. 우리는 뼈 없는 거 먹어서 닭다리 살 우유 (우유 재워두기 하면 좋은데, 나는 패스함. 생고기는 냄새가 덜 나는 거 같았다) 소금 (깨끗하게 고기를 씻어서, 소금이랑 후추를 쳤다) 후추 양념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다진 마늘, 간장, 애플주스 .. 2020. 5. 21.
호주 퍼스 코스트코 : 사야 할 물건 & 추천하는 구매각인 물품 "호주 퍼스에서 사야 할 코스트코 물건" 퍼스에 드디어 코스트코가 열렸다. 코스트코가 예전에는 없었고 다들 물건을 울워스나 콜스, 스퍼쉐드 등에서 구매했다. 코스트코는 가입비를 역시나 호주에서 지불해야하며, 한국에서 카드가 있다면 호주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없기 때문에 호주 퍼스에서 만들었다. 카드는 이렇게 온라인 costco 웹사이트에가서 카드를 먼저 구매한 다음, 이메일로 Welcome 레터를 받게 되는데 이 레터를 가지고 구매를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레터를 가지고 Card 를 만들어주는 데스크에 가져가면, 사진찍고 카드를 바로 당일날 만들어 준다. 우리는 호주 ABN이 있어서, Business 어카운트로 코스트코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드가 두개가 나온다... 2020. 5. 20.
호주 퍼스 일상 & 5월의 날씨 : 기온은 어떨까 "호주 퍼스 5월의 날씨 알아보기" 내가 호주에 처음 왔을 때가 5월 1일이었다. 나는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일자리를 찾았었던 거 같은데, 그때의 냄새와 그리고 코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를 잊지 못한다. 오늘 찍어본 퍼스의 날씨. 추워졌다. 손이 시렵고 발이 시리다. 하지만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는 카디건에다가 코트까지도 걸쳤는데 쌀쌀하더라. 빨리 겨울 옷을 꺼내야지 하면서도.. 그냥 레깅스만 그리고 카디건만 걸치고.. 여름옷인지 겨울옷인지 구분 없이 출근하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알려주길, 호주 사람들은 겨울에도 반팔 입는 이유가 "세" 보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래서 호주의 겨울은 사람들이 짧은 옷차림과 얇은 옷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같이 일하는 직원의 .. 2020. 5. 20.
호주 이민 정책, 외곽지역 살리기 Australia Regional Area "호주 이민 정책, 외곽지역 살리기" 호주에서의 요즘 이민정책은 외곽지역을 살리는 데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내가 살고 있는 도시 "퍼스"가 외곽지역으로 되면서 많은 유학생 그리고 기술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서호주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호주도 한국과 그리고 다른 나라처럼 마찬가지로, 큰도시에는 인구 밀집현상으로 교통혼잡이나 환경문제 범죄문제와 같은 심심치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외곽지역은 호주 정부에서 지정을 하며, 이 외곽지역은 언제 빠질지 그리고 언제 다시 추가될지 잘 모른다. 특히나 이번에는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이 외곽지역에 관한 여러 정책들에 관심을 갖고, 자주 언론에서 이야기를 한다. 외곽지역은 인구가 적고 그리고 인력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 2020. 5. 19.
호주 학생비자 (Subclass 500) 승인레터에서 중요한 내용 "호주 학생 500 비자 승인 레터에서 중요한 내용" 축하합니다! 호주 학생비자를 받으셨군요! 호주 학생비자를 받으셨다면, 이메일 또는 유학원, 이민 법무사로부터 받은 IMMI Grant Notification 레터를 잘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면 이곳에는 중요한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거든요. 자~ 여기 레터에 어떤 내용들이 제일 중요하고 어떤 부분들을 알아두셔야 할지 한번 보겠습니다. 만약 이 레터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본인 비자를 신청해준 분에게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PDF 파일로 받으신 후 잘 보관하시길 바래요! "호주 학생비자 레터" 호주 학생비자 레터는 4장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모두 중요하시며 아래와 같이 중요한 부분을 제가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를 해..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