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Bestar Education186 호주 파트너 비자 : 888폼 내용 및 준비자료 알아보기 호주 파트너 비자 888 폼 888 폼은 이미 여러차례 설명했지만, 처음 신청할때 2명의 자료 그리고 영주권 심사 들어가기전 추가로 2명의 자료를 낼 수가 있다. (약 나는 4명의 888폼을 받아서 제출했다) 888폼은 아랫사람들이 작성을 해주어야 한다. 비자 신청자와 그리고 그의 파트너를 알고 지낸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여야 한다. 나이는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폼은 약 2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글을 써주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실력도 필요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진짜라는 것을 설명을 잘해주어야 한다. 호주 888 폼 작성 방법 호주 이민성의 폼은 대게 첫 번째 페이지에 모든 작성방식과 설명이 기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래 첫 페이지를 보고 작성을 하면 된다. 호주 .. 2020. 6. 13. 호주 퍼스 6월 겨울 날씨 알아보기 호주 퍼스 6월의 날씨 (퍼스 겨울 날씨) 호주 퍼스의 겨울 날씨는 다소 비가 많이 내리고, 빨래를 밖에 널어두면 습해서 마르지가 않습니다. 축축한 채로 냄새가 달 때가 꽤 있어요. 특히나 방안에 습한 곳은 금방 곰팡이가 생길 때도 있답니다. 지금 2020년 6월의 퍼스 날씨는 비가 며칠째 연이어 오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 종일 계속 내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 소식이 있어서 우산을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날씨가 점점 서늘해져서, 긴팔은 꼭 필수인 거 같아요. 몇 주 전에 저는 롱 패딩은 아니고 롱 재킷을 구매했답니다. 바람이 쌀쌀해서 감기 걸리기 쉬운 거 같네요. 위와 같이 퍼스의 날씨는 비와 그리고 구름 낀 날씨랍니다. 최저 온도는 약 8도이며, 최고 온도는 21도에서.. 2020. 6. 13. 호주 퍼스 코로나 현황 최근 6월 길거리 모습 호주 퍼스 코로나 현황 모습 코로나 현황 모습을 실제로 어떤지 보여주겠다. 내가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의 확진자는 연일 계속 쭉 0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돌아온 호주 사람들이 격리되어 있는 도중에 발병하곤 한다. 호주 커뮤니티에서는 그래도 발병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 퍼스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가능하고 돌아다니는데에도 제한이 없으며, 모임에도 제한이 없다. 하지만.. 출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2020년 6월 퍼스 코로나 실제 거리 모습 내가 찍은 6월의 코로나 실제 거리 모습이다. 학교들도 오프라인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여전히 해외에서 학생들이 입국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지금 퍼스 시티의 거리의 모습은 활기차다. 레스토랑 식사할때는 책에다가 Reg.. 2020. 6. 12.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3편 - 제출한 자료 자세히 보기 스스로 신청하고 준비한 호주 파트너 비자 정보입니다. 발생한 문제에 대해선 책임을 전혀 지지 않습니다. 이전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조해주세요! 2020/06/0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1편 - 기본개념 알기 2020/06/06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2편 - 내가 제출한 자료 2020/06/09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3편 - 제출한 자료 자세히 보기 2020/06/1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888폼 내용 및 준비자료 알아보기 2020/07/20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최신 수정판 - 신청하는 순서 변경 됨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처음에 제출한 자료.. 2020. 6. 9.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가능한 나라 정리 한국인이라면 신청 가능한 워킹홀리데이 국가들. 만 30세 이전에 신청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인생에서 딱 한번의 기회인 워킹홀리데이.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었는데요, 만약 제가 어렸더라면 호주 워홀부터 다양한 나라의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해보고 경험을 해봤을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호주 워홀을 포함하여, 어떤 나라들로 우리 한국인들은 워홀을 떠날수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나라마다 신청할때의 자료들이 모두다 틀리며, 비자의 규정된 조건들도 틀리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나는 호주워홀을 추천하나? 추천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아무리 해외 여행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고, 나는 과연 해외에서 스스로 모든것을 해볼수 있는 능력과 그리고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 2020. 6. 9. 호주 퍼스 일상 : 세븐 일레븐 에서 $1 커피와 도넛 소소한 호주 퍼스 일상 세븐 일레븐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커피도 저렴하고 그리고 이곳에서 달달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도 저렴하게 사먹 을 수 있답니다. 여기 세븐일레븐은 24시간을 하는곳이 없지만, 그래도 시티에서 세븐일레븐은 꽤 많은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커피가 $1 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저렴한 커피를 사 마시기 위해 줄을 스곤 합니다. 저도 시티에서 회사가기전에 이렇게 커피를 마시곤 했었는데요. 커피를 사마시면 아무래도 달달한 무언가를 함께 구매해야겠죠? ㅎㅎ 그래서 그렇다 보니 크리스피 크림 오리지널이나 다른 맛들을 구매하곤 했답니다. 좀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먹다보면 정신없이 또 쩝쩝거리면서 먹는거 같네요! 컵 아래쪽에 프라이스가 적혀있답니다. 1불은 가장 기본적인 사이즈라고 보.. 2020. 6. 8. 호주 네스카페 카페머신 : 돌체 구스토 Dolce Gusto 캡슐 추천 나는 호주에서 돌체 구스토를 사용하고 주로 집에서 마시고 있다. 예전 직접 드롱기 머신을 가지고 집에서 만들어 마셨는데, 요즘 너무 귀찮아서 돌체 구스토 머신으로 주로 마시고 있다. 캡슐은 호주 슈퍼마켓, 울워스나 그리고 굿가이즈에서도 돌체 구스토 캡슐을 구매하고 마실 수 있다. 돌체 구스토 머신은 금액이 얼마 하지 않는다. 그래서 큰 부담감 없이 그냥 마실 수 있다. 우유 거품기 이런거 필요 없다. 왜냐하면 돌체 구스토 캡슐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엄청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돌체구스토 온라인으로 주문하기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배송도 빨리 오더라. 그리고 좀더 다양한 종류들의 캡슐을 시킬 수 있다. 상자 안에는 인보이스들과 박스들로 잘 포장이 되어서 날아온다. 호주에서의 단점은 무료 배송을.. 2020. 6. 8.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2편 - 내가 제출한 자료 2020/07/20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최신 수정판 - 신청하는 순서 변경 됨 2020/06/1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888폼 내용 및 준비자료 알아보기 2020/06/09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3편 - 제출한 자료 자세히 보기 2020/06/06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2편 - 내가 제출한 자료 2020/06/0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1편 - 기본개념 알기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나의 파트너(남편)와 결혼을 하였고 진짜인 관계였습니다. 거짓으로 파트너 비자를 사시는 분들도 있던데, 아래 자료들은 진짜인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자료 준비 위함이었습니다... 2020. 6. 6. 호주 돈을 한국돈으로 쉽게 환전하는 방법 - 환전업체 추천 호주 돈을 갖고 있고, 이 돈을 한국에다가 송금을 하고자 한다면 나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요즘은 해외 송금도 엄청 빨리 도착하더라. 내가 직접 사용하고 그리고 안전하게 받았으므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추천! 그래도 만약 문제가 발생했다면, 책임을 지지않으니 참조하시길 아래 업체들과 은행은 내가 2014년 호주에 와서 계속 쓰고 있는 업체들이고 은행이며, 호주정부에서 인가를 받고 정식적으로 운영이 되어오고 있는 곳으로 알고 있다. 요즘은 호주안에서도 환전을 온라인으로 해주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다른 곳으로 갈아타기도 귀찮고 그리고 가입 신청을 하려면 여권같은거를 내야해서 그냥 내가 하는 한곳만 사용중에 있다. 호주에 있는 환전업체 소개 에이유 송금 에이유 송금이라고 해서 따로 홈페이지가 있.. 2020. 6. 5.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위치 그리고 주변 볼것들 정리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아름답고 장엄한 건물. 하지만 직접 가서 보니까 오래된 건물 같더라. 저녁에 찾아갔을때는 주변 펍들과 그리고 카페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데이트 하기에 딱 좋은 곳으로 보이긴 하더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될 정도로 그만큼 가치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라고 할수 있으며, 건축학적의 창의성과 공학적인 설계로 20세기의 최고의 건물이라고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한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하면, 바로 옆에 있는 하버 브릿지를 함께 볼 수 있으며 내가 이전에 여행할때 당시 가본 공원도 잊을 수 없다. 한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찾아.. 2020. 6. 4.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1편 - 기본개념 알기 2020/07/20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최신 수정판 - 신청하는 순서 변경 됨 2020/06/1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888폼 내용 및 준비자료 알아보기 2020/06/09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3편 - 제출한 자료 자세히 보기 2020/06/06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2편 - 내가 제출한 자료 2020/06/03 - [호주/비자] - 호주 파트너 비자 - 혼자 신청하기 1편 - 기본개념 알기 호주 파트너 비자 개념부터 이해하기 호주 파트너 비자란? 배우자가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자일 경우에 신청하는 비자이며, 두 단계를 거쳐 최종 영주권이 나온다. 신청부터 심사기간을 포함하여, 약 영주권.. 2020. 6. 3. 호주 은행 계좌 만드는 법 (NAB 은행 추천) 호주 은행 계좌 만드는 법 나는 호주에 살면서 다양한 은행들을 써보았던거 같다. 제일 많이 쓰는 커먼웰스뱅크 그리고 NAB, 이전에 사용했던 ANZ와 회사에서 쓰던 Westpac 그렇게 서호주에서 많이들 사용한다는 은행을 써보았고. 그래도 그중에서는 NAB와 커먼웰스뱅크가 제일 좋은거 같다. 그중에서도 내가 쓰고 있는 NAB는 계좌유지비도 없고, 핸드폰앱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해서 처음 호주 은행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NAB가 조금더 쉽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상하게도 주변에 Business Account로는 ANZ를 많이 쓰더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ANZ로 써보니까 조금 불편함을 많이 느꼈었다. 호주 NAB 은행의 장점? 호주는 매달 계좌유지비가 나간다. 하지만 NAB는 .. 2020. 5. 3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