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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명 인터넷 쇼핑몰 추천 TOP 5 호주 인터넷 쇼핑몰 추천 TOP 5 나는 온라인으로 물건들을 잘 산다. 입어보고 사면 좋겠지만, 그냥 온라인으로 대충 보고 그렇게 원하는 옷을 구입한다. 호주에서의 배송은 한국이나 중국대비 늦는 편인데 그래도 포장도 참 괜찮게 오고 나쁘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호주 인터넷 쇼핑몰을 소개한다. 흠 이번에는 여성옷 위주의 인터넷 쇼핑몰이다. 추천1: THE ICONIC Clothes Online | Shoes Online | THE ICONIC Australia's best online fashion and footwear store. Buy clothes online, shoes, Sportswear and fashion accessories. Free delivery & free retur.. 2020. 5. 25.
호주 코로나 무료 비자 : 408 Visa (준비 자료 및 목적) 호주 코로나 무료 408 비자 호주 코로나가 발생 했을지 누가 알았겠나! 호주는 일찍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들을 처단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비행기가 뜨지 않는 상태이다. 국내선은 가끔식 뜨는거 같은데, 이것도 거주하고 있는 State내에서의 비행기인거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서호주는 광산이 유명해서, 서호주 퍼스에서 광산있는 곳으로 비행기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비행기들은 움직이는 듯) 호주에 체류할때는 비자 없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므로 이러한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몇가지 해당되면 무료비자 408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해놨다. 호주 408비자의 뜻: 임시 액티비티 비자 이 비자는 호주에 올수있게 도와주며, 여러 타입에 따라 체류 및 근무가 가능하며, 짧은 기간으로 체류하는 비자이다... 2020. 5. 24.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쁜 중국어 글자 입력기 SOGOU SOGOU 중국어 글자 입력기 기존 윈도우에서도 있는 중국어 글자 입력기. 하지만 좀더 세련되게 이쁘게 중국 추천 단어들을 쉽게 보려면, 이렇게 중국어 글자 입력기 sogou를 사용하면 좋다. 특히나 sogou는 간체자와 번체자를 변경해서 쉽게 사용 할 수도 있으며, 이쁜 스킨들을 다운 받아서 조금 독특한 중국 글자입력기를 사용 할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처음 시작할때 중국 광고 같은것들이 한번 팝업으로 뜨는데 그거 빼고는 다 쓸만하다. 搜狗输入法 예전 중국 현지에서 일할때도 많은 중국 직원들이 사용하던 Sogou 프로그램. 여자들은 아기자기한 스킨들을 적용 할 수 있어서, 많이들 사용한다. 아래와 같이 스킨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 할 수가 있다. 한국어에서 중국어로 바꾸려면 시작 표시줄에서도 바꿀.. 2020. 5. 24.
[중국 유튜브] 산동성 칭다오 해외취업 & 일상 : 쫑짜이 TV 쫑짜이TV 유튜브 나는 중국에서 약 10년간 거주했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에서 6년째 거주 중이다. 18살에 중국을 가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아빠 사업으로 모두다 가게 되었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살다보니 그 생활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남동생과 엄마는 중국에 거주 중이다. 특히나 남동생의 중국 생활은 참으로 재미있다. 볼때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내가 편집해주고 유튜브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 나는 컴퓨터를 만지고 편집하고 꾸미고 하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유튜브 편집과 관리를 해주고 있다. 중국에서는 원드라이브와 같은 드라이브 쉐어 하는 웹사이트 접속이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중국 바이두에서 나온 웹하드를 이용하여 공유하고 내가 편집하고 있는 방식이다. 그리고 속도를 위하여 남동생.. 2020. 5. 23.
서호주 퍼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 언제 풀릴까? 서호주 퍼스의 코로나 현황_2020년 5월 23일 이번주 부터는 코로나 규제 조건이 완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퍼스 시티에 나오고 그리고 몇몇 회사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뭔가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주변에서 아직도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래도 몇몇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문이 굳게 닫혀있다.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갈수있으려나. 시드니 코로나 바이러스_6월 1일 현황 6월 1일 부터 NSW 주에서는 레스토랑에서 50명까지의 식사가 가능하다. 그리고 레스토랑 운영하는 곳에서는 미리 부킹을 하길 희망하며, 저녁 식사에는 역시나 이름과 연락처 등을 등록해서 식사를 해야하며, 뷔페나 그룹으로 부킹할 경우는 10명으로 제한을 둔다고 한다. 서호주는 아직까지 50명은 아.. 2020. 5. 23.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2020년 호주 퍼스 인구는 몇명일까 몇년전에 인구 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나는 영주권도 아니였는데, 인구 조사를 했었었다. 집에 레터 하나가 날라왔고 (그때는 집을 렌트를 할때였음) 그 레터에 있는 문항들을 체크해서 제출했어야했다. 과연 서호주에는 인구가 몇명일까? 나는 가끔씩 유학생들도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자주 호주 통계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기도 한다. 퍼스는 정말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갔었었다. 그리고 그때 체크해보니 애들레이드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이 모였었다. 아마도 이민 정책이 애들레이드가 퍼스보다 많이 관대했어서, 그랬던거 같다. 서호주 인구 알아보기 퍼스만 하게되면 퍼스 시티에 사는 사람들만 나오기 때문에 서호주 전체의 인구가 몇인지를 체크해보겠다. 서호주의 인구.. 2020. 5. 22.
여자 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EP 2. 워홀 책을 읽어 볼까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_2014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지식들도 없고 정보도 한정되어 있고 워홀 검색만 하면 죄다 유학원 광고여서 도서관을 방문하여 워홀 관련 책을 읽어보았다. 나는 집이 대구인데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려고 서울로 올라왔다. 약 워홀 출국하기 전까지 2달동안 서울에 있었다. 일도 안하고 그냥 내 시간을 보냈다. 두달이란 시간동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 해야될것도 엄청 많았고, 호주가서 아프면 안되니까 병원도 자주 찾아다녔고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도 만나고, 혼자서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 등등 생각해야 할것들이 많았다. 정보를 위하여 그리고 호주에서 워홀을 보내기 위해서도 나 또한 스스로 어떻게 호주에 가서 문제없이 있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 해 보았.. 2020. 5. 22.
[호주 정보] 슈퍼 일자리 찾아보는 법 호주 슈퍼에서 일하기 호주에서의 대형 마트는 콜스, 울워스와 같이 다양한 슈퍼마켓들이 있습니다. 호주에서 슈퍼에서 일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일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쉽게 사람인이라던가, 알바천국 이런곳에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호주 슈퍼마켓들은 일반적으로 본인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Career 라는 메뉴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경우에 따라 한국에서의 사람인, 알바천국 같은 곳인 식닷컴, 검트리에도 올라오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가 있는 업체들은 이렇게 본인 웹사이트에 구인광고를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생비자를 소지한 분들이 콜스와 울워스에서 무제한으로 일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5월 부터는 이것도 해당이 되지 않으셨어요. 지금은 1주일에 20시간만 일이 가능합니다. 콜.. 2020. 5. 21.
[호주 일상] 요리 똥손이 양념 치킨 직접 집에서 만들기 요리 똥 손이 양념치킨 집에서 만들기 집이 퍼스 시티에서 조금 멀다 보니, 요즘은 집에서 요리를 해보려고 노력을 한다. 요즘에는 양념치킨도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는데 그래도 맛이 나쁘지 않아서 자주 해 먹곤 한다. 금액도 저렴하고, 며칠 전에 네네치킨에서 사 먹었는데 약 50불 넘게 주고 사 먹었다. (양념 반+간장치킨반+칩스+음료) 역시나 양념치킨을 집에서 만든다고 한다면 준비물이 필요하지. 양념 소스도 만드는 것도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가 있다. 우리는 뼈 없는 거 먹어서 닭다리 살 우유 (우유 재워두기 하면 좋은데, 나는 패스함. 생고기는 냄새가 덜 나는 거 같았다) 소금 (깨끗하게 고기를 씻어서, 소금이랑 후추를 쳤다) 후추 양념장: 고춧가루, 설탕, 물엿, 다진 마늘, 간장, 애플주스 .. 2020. 5. 21.
호주 퍼스 코스트코 : 사야 할 물건 & 추천하는 구매각인 물품 "호주 퍼스에서 사야 할 코스트코 물건" 퍼스에 드디어 코스트코가 열렸다. 코스트코가 예전에는 없었고 다들 물건을 울워스나 콜스, 스퍼쉐드 등에서 구매했다. 코스트코는 가입비를 역시나 호주에서 지불해야하며, 한국에서 카드가 있다면 호주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없기 때문에 호주 퍼스에서 만들었다. 카드는 이렇게 온라인 costco 웹사이트에가서 카드를 먼저 구매한 다음, 이메일로 Welcome 레터를 받게 되는데 이 레터를 가지고 구매를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레터를 가지고 Card 를 만들어주는 데스크에 가져가면, 사진찍고 카드를 바로 당일날 만들어 준다. 우리는 호주 ABN이 있어서, Business 어카운트로 코스트코 카드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드가 두개가 나온다... 2020. 5. 20.
호주 퍼스 일상 & 5월의 날씨 : 기온은 어떨까 "호주 퍼스 5월의 날씨 알아보기" 내가 호주에 처음 왔을 때가 5월 1일이었다. 나는 그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약 한 달 만에 일자리를 찾았었던 거 같은데, 그때의 냄새와 그리고 코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를 잊지 못한다. 오늘 찍어본 퍼스의 날씨. 추워졌다. 손이 시렵고 발이 시리다. 하지만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는 카디건에다가 코트까지도 걸쳤는데 쌀쌀하더라. 빨리 겨울 옷을 꺼내야지 하면서도.. 그냥 레깅스만 그리고 카디건만 걸치고.. 여름옷인지 겨울옷인지 구분 없이 출근하네.. 같이 일하는 직원이 알려주길, 호주 사람들은 겨울에도 반팔 입는 이유가 "세" 보이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래서 호주의 겨울은 사람들이 짧은 옷차림과 얇은 옷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같이 일하는 직원의 .. 2020. 5. 20.
여자 혼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 : EP 1. 잘 다니는 직장은 왜 그만두냐? 다시 써내려가는 나의 호주 워킹홀리데이_2014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4년 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 28살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 나이인데, 그래도 거의 늦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거 같아요. 2020년에서 바라보는 2014년도의 호주워홀기록들과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참 도움이 되겠다. 라는것들을 정리해서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리해봅니다. 당시 제 나이는 28살 이었고 (87년생)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약 3년동안 근무했었습니다. 급여도 올라가고 있었고 회사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있었던거 같네요. 중국에서 대학도 나오고 그리고 중국어,영어도 평균정도 하다보니 출장도 갔었고 자동차 회사 중국,한국,브라질,태국 GM이나 중국 현대 기아 쪽으로 많은 업무를 했었.. 2020. 5. 19.